장윤정 한식대가 전통계승을 넘은 창조적 도전

2025-05-30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만화방창’ 팀, 떡·한과·폐백 부문 금상 수상 – 한식대가 장윤정, 팀 이끌고 떡한과폐백부문금상에 이어 본선 장려상까지 석권

(농업경영신문뉴스) — 대한민국 전통음식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쾌거가 2025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현장에서 이뤄졌다. **K-한식디렉터 장윤정(대한민국 한식대가)**이 팀장으로 이끄는 우송정보대학교 창업조리제빵과 소속의 ‘만화방창’ 팀이 떡·한과·폐백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장윤정 팀장은 탁월한 전통 음식 연출과 구성 능력을 바탕으로, 총 4명의 팀원과 함께 한국 혼례 음식의 품격을 그대로 살린 작품을 선보였다. ‘수복강녕(壽福康寧)’과 ‘불로장생(不老長生)’ 등 한자어 덕담을 테마로 구성된 이들의 출품작은 전통의 미와 현대적 재해석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팀은 본선에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체 부문 총결선에서도 장려상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전통음식의 계승과 창의적 해석, 그리고 세심한 비주얼 연출까지 더해져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장윤정 팀장은 "한과와 떡, 폐백 음식은 단순한 요리를 넘어 마음과 정신을 담아내는 문화 그 자체입니다. 우리 팀원들과 함께 그 소중한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요리 인재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품격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떡과 한과, 폐백음식 분야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지며 더욱 주목받는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